끝없는 노란 벽지의 미로, 백룸(Backrooms)의 기원과 세계관 🟡
인터넷 도시괴담이자 크리피파스타에서 시작된 '백룸'은 현실 세계의 경계를 벗어나 잘못된 공간으로 떨어졌을 때 마주하게 되는 끝없는 미지의 공간입니다. 전 세계 수많은 이들을 매료시킨 백룸의 기원과 독창적인 세계관의 속살을 들여다봅니다.
✨ 백룸 세계관의 핵심 포인트
- 클립핑(No-Clipping) 현상: 현실의 물리 법칙을 무시하고 벽이나 바닥을 통과해 전혀 다른 차원의 공간으로 추락하는 현상에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.
- 단조롭고 기괴한 환경: 끝없이 이어지는 젖은 카펫 냄새, 축축한 노란색 벽지, 웅웅거리는 형광등 소리만 가득한 압도적인 고립감을 선사합니다.
- 크라우드 소싱 호러: 특정한 원작자 한 명에 머무르지 않고, 수많은 네티즌들이 레벨(Level)과 괴생명체 설정을 덧붙여 거대한 서브컬처 유니버스로 확장되었습니다.


